소소한 잉글리쉬

비즈니스 영어: "What's your name?" 대신 쓰는 네트워킹 고급 표현 3가지

홍섭 2026. 2. 27. 21:54

외국인 클라이언트나 파트너와의 첫 만남, 이름을 물어봐야 하는데 "What's your name?"이라고 하기엔 너무 직설적이고 무례하게 들릴까 봐 망설이신 적 있으신가요?

성공적인 네트워킹은 첫인상에서 결정됩니다. 원어민들이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하는 정중하고 프로페셔널한 이름 및 연락처 교환 영어 표현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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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중하게 이름 묻기: "May I have your name?"

비즈니스 자리에서 "What's your name?"은 다소 무례하거나 취조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내 이름을 먼저 밝힌 뒤, 상대의 이름을 '여쭤봐도 되는지' 묻는 것이 훨씬 세련된 매너입니다.

  • 패턴: May I have your name?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활용 예시:
    • Hello, I'm Hana Park. May I have your name? (안녕하세요, 저는 박하나입니다. 성함을 여쭤봐도 될까요?)
    • It's a pleasure to meet you. May I have your name, please? (만나 뵙게 되어 기쁩니다. 성함을 알려주시겠습니까?)

2. 호칭 확인하기: "How would you like me to address you?"

영어권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직급(Title)을 쓸지, 성(Last name)을 부를지, 아니면 편하게 이름(First name)을 부를지 확인하는 것이 큰 배려입니다. 상대방의 문화를 존중하는 프로페셔널한 질문입니다.

  • 패턴: How would you like me to address you? (어떻게 불러드리면 좋을까요?)
  • 활용 예시:
    • Before we go further, how would you like me to address you?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어떻게 불러드리면 좋을까요?)
    • In emails, how would you like me to address you? (이메일에서는 어떤 호칭으로 적어드리는 것을 선호하시나요?)

3. 명함/연락처 교환 제안: "Would you be open to..."

"Give me your business card(명함 주세요)"나 "Do you have a business card?(명함 있나요?)"는 피해야 합니다. 상대에게 선택권을 주는 부드러운 제안형(Would you be open to)을 사용하세요.

  • 패턴: Would you be open to exchanging business cards? (명함을 교환해도 괜찮을까요?)
  • 활용 예시:
    • This was a great conversation. Would you be open to exchanging business cards? (대화 즐거웠습니다. 혹시 명함을 교환할 수 있을까요?)
    • If you're comfortable, would you be open to connecting on LinkedIn? (괜찮으시다면, 링크드인으로 일촌을 맺어도 될까요?)

📊 실전 비즈니스 대화 스크립트

상황 실전 대화 (English) 핵심 포인트
통성명할 때 "I'm Sarah Kim. May I have your name?"

(저는 김사라입니다. 성함을 여쭤봐도 될까요?)
내 이름을 반드시 먼저 밝히기
호칭을 정할 때 "How would you like me to address you?"

(어떻게 불러드릴까요?)
"Please call me Anna."(안나라고 불러주세요) 등의 답변 유도
헤어지기 전 "Would you be open to exchanging business cards?"

(명함을 교환해도 될까요?)
무작정 명함부터 내밀지 않고 의사 먼저 묻기

🔍 네이티브 팁: 첫 만남 성공률 200% 올리는 디테일

  1. 이름 한 번 더 부르기: 상대방이 이름을 알려주면, **"Nice to meet you, Anna(만나서 반갑습니다, 안나 씨)"**처럼 이름을 넣어 다시 인사하세요. 상대방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려 노력한다는 긍정적인 인상을 줍니다.
  2. 링크드인(LinkedIn) 활용: 최근 해외 비즈니스 트렌드는 종이 명함보다 링크드인 프로필 교환입니다. 명함이 없다고 당황하지 말고 "Can we connect on LinkedIn?"이라고 대안을 제시해 보세요.

마치며

사소한 단어 선택 하나가 비즈니스 미팅의 분위기를 좌우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3가지 표현으로 어색함 없이 당당하게 네트워킹을 리드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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