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이입니다 :) 코로나 여파로 인해, 우울해서 아무 곳도 못 가고.. 답답하던 참에,, 소사동 사는 친구가 그래도 한 번은 봐야 하지 않냐고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소사동으로 가게 되었고!! 저는 비빔밥이 먹고 싶었고, 친구는 갈비가 먹고 싶다 하여!! 소사동에 사는 다른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추천해준 윤 갈비 여기가 바로 갈비 맛집!!(비빔밥도!!) 헤헤헤헤헤헤헤헤 돌솥비빔밥 소리 들으셨나요?? 캬!! 소리만 들어도 행복했사옵니다!! 저희 사실.. 윤 갈비 점심에 한번 저녁에 한번 더 갔어요...ㅎㅎㅎ 친구는 오늘 꼭 갈비를 먹고 싶어 하였고, 저는 비빔밥이 너어어어어무 먹고 싶어서 ㅎㅎㅎㅎ 전 행복했습니다 ㅎㅎㅎㅎ 배가 터질 뻔했지만 ㅎㅎㅎ 안 터져서 다행 너무 맛있어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