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홍이 입니다!! 제가 평소에 중식을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맛집 소문을 듣고!! 중식을 오랜만에 먹어봤습니다! 남양주 진접맛집인 서원산시 도삭면 처음 먹어보는 도삭면!! (외부를 깜빡하고 못 찍었어요ㅜ) 저희는 점심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먹었는데 그때도 한 4~5 테이블이 있었어요!! 내부는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 메뉴판이 화려합니다!! 와~ 다 먹고 싶어요 하지만 불가능하니 저희는 남친의 해장을 위해 짬뽕 도삭면 꼭 시키고 ㅎㅎ 짜장 도삭면 내 사랑 탕수육을 시켰어요! 짜장&짬뽕 도삭면이 먼저 나왔어요~ 반찬으로는 쨔샤이 무침, 단무지, 땅콩(짬뽕 뒤에 숨어있어요) 양이 많아서 놀랐어요!! 게다가 해산물도 적지 않고 넉넉하고 야채들도 잘 볶아져서 짜장과 잘 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