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홍이 입니다! 요새 며칠 동안 정신없이 지내다가 저번 주말에 마셨던 쑥슈페너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동네 주변을 찾아봤는데 없어서ㅜㅜ글이라도 쓰면서 맛을 생각하는 중이랍니다ㅠ저번 주 일요일에 소사역 근처에 MJ컨벤션에서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갔는데너무 일찍 도착해서 근처 카페를 찾다가!!투썸이랑 카페노랑 2개의 카페가 있더라구여!!투썸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는 카페노랑을 갔어요!보기에도 정말 노랑노랑 해서 끌렸어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카 페 노 랑 누가 봐도 여긴 카페노랑이에요 ㅎㅎㅎ 카페가 아기자기하더라고요! 메뉴판 보시면 그림들을 직접 그리신 것 같더라고요!! 그림솜씨가 굿!!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다 마시고 싶지만!! 뷔페를 먹어야 하기에 ㅎㅎㅎㅎ 저는 바로 눈에 들어온 쑥슈페너..